경기 포천 가산농협 조합장(왼쪽)
페이지 정보

본문
김창길 경기 포천 가산농협 조합장(왼쪽)이 6만6102㎡(2만평) 규모로채소류를 생산하는 안세경씨의 농장을 찾아 비용 절감 등 플라스틱 상자 출하의 이점을 소개하고 있다.
경기 포천 가산농협(조합장 김창길)이 올해부터 얼갈이배추 포장에 플라스틱 상자를 본격.
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.
이번 점검은 도내 공영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 유통 현장에서 판매되는 상추·깻잎·열무·근대 등채소류를 대상으로 총 345종의 잔류농약 성분 유무를 정밀 검사한다.
지난해 여름철에는 총 520건의 농산물을 검사한 결과 아욱·근대.
농산물 중채소류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.
4%나 급락해 37개월 만에 가장 큰.
제주 서귀포 대정농협(조합장 강성방)이 15일 ‘채소류출하조절센터 준공식’을 개최했다(사진).
채소류출하조절센터는 ‘농식품부채소류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’을 통해 총 80억원(국비 32억원, 도비 24억원, 농협 24억원)을 들여 건축됐다.
정부가 여름철을 앞두고 국민 밥상 물가에 큰 영향을 주는 주요채소류의 가격 안정을 위한 수급 관리에 나선다.
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"배추, 무, 양파, 마늘 등 주요채소류의 공급 안정을 위해 작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, 수매비축과 가공 지원, 출하 조절 등.
[농림축산식품부]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을 앞두고 국민 밥상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채소류인 배추, 무, 양파, 마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품목별 수급동향을 지속 점검하고 선제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.
봄 배추, 무 2만3000톤(t)을 도매.
가격안정을 위해 농가의 무밭을 갈아 엎고 있다.
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ebo.
조사 결과는 올해 8~9월 예정된 재배면적 신고제와 월동채소수급안정 대책에도 활용된다.
- 이전글집 살 때대출 한도확 줄어 25.06.21
- 다음글I 사기' 혐의로 주주들에게 집단 25.06.21